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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메이저다!' EG, 완벽한 플레이로 기분 좋게 승리 [MSI 2022]

기사입력 2022.05.21 20:43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EG가 메이저 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21일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2022'(이하 'MSI 2022') 럼블 스테이지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2일차 네 번째 경기에서는 PSG 탈론 대 EG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PSG 탈론에서는 '하나비' 쑤자샹, '주한' 이주한, '베이' 박준병, '유니파이드' 웡춘킷, '카이윙' 링카이윙이 출전했고, EG에서는 '임팩트' 정언영,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워마, '조조편' 조셉 준 편, '대니' 카일 사카마키, '벌칸' 필립 라플레임이 나왔다.

PSG 탈론은 나르, 그레이브즈, 아리, 이즈리얼, 라칸을 골랐고 EG는 트린다미어, 리신, 르블랑, 카이사, 레오나를 픽했다.

첫 전령을 PSG 탈론이 가져간 상황, 전령 쪽에서 5:5 한타가 열렸고 EG는 주한과 카이윙을 잡아내며 첫 드래곤인 불용까지 챙겼다.

EG는 바텀 4인 갱킹을 시도했지만 카이윙의 완벽한 수비로 아무런 이득을 보지 못했고, 주한은 바텀에 전령을 풀면서 포탑 골드를 많이 뜯어냈다.

두 번째 드래곤인 대지용은 EG의 차지가 됐고, PSG 탈론이 미드 1차 포탑을 밀어내는 사이 바텀에 홀로 있던 대니는 바텀 1차 포탑을 부쉈다.

PSG 탈론은 두 번째 전령을 처치한 후 탑에 풀면서 1차 포탑을 가져갔지만, 베이가 조조편과 대니에 의해 잡히고 말았다.

세 번째 드래곤인 바다용이 나오자 양 팀의 대치 상황이 펼쳐졌다. 아슬아슬하게 용을 가져간 EG는 뒤이어 열린 한타에서 주한, 베이, 카이윙을 잡았고, PSG 탈론은 대니, 임팩트를 잡아냈다.

네 번째 드래곤인 바다용이 나오기 30초 전, 미드에서 5:5 교전이 펼쳐졌다. 완벽한 플레이로 대승을 거두고 에이스를 띄운 EG는 바론 버프와 바다 드래곤 영혼을 모두 가져갔다.

이 기세를 몰아 EG는 탑, 미드, 바텀 2차 포탑을 밀어냈다. 장로 드래곤을 처치하고 한타에서 또다시 압승한 EG는 바론 버프를 얻은 채 진격했고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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