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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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에 손찌검까지...김승현 부모 충격 근황 "인간도 아니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5.19 05:20 / 기사수정 2022.05.24 14:2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과거 KBS 2TV '살림남2'에 출연했던 배우 김승현 부모가 심각한 부부 갈등을 겪는 근황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하 '오은영 리포트')가 첫 방송된 가운데 방송 말미 두 번째 의뢰인이자 배우 김승현의 부모인 김언중 백옥자 부부의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영상 속 아내 백옥자는 "앞으로 제발 큰 소리 좀 안 나게, 충격 좀 안 받게 해줘. 내 몸이 병X 될 것 같아"라고 말했고, 남편 김언중은 "자기 기분 나쁘면 남편 대접을 했냐"고 쏘아붙였다. 이에 백옥자는 "남편이 잘해주면 어떤 여자가 대접을 안 해줘? 나 지금까지 후회해. 혼자 살고 싶어"라고 하소연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남편의 거짓말을 확인한 아내 백옥자가 사람들이 있는 앞에서 남편을 향해 들고 있던 가방을 던지고 얼굴과 머리에 손찌검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백옥자는 "거짓말을 했잖아. 왜 나한테 거짓말해. 네가 인간이야? 나잇살 먹어가지고 이 씨X. 넌 인간도 아니야. 나랑 끝났어. 집에 들어오지 마"라고 험한 말을 퍼부어 충격을 더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소유진, 하하 등은 놀라 입을 막았고, 오은영 박사 역시 심각한 표정으로 김언중 백옥자 부부를 응시했다. 

예고편이 나간 뒤 '오은영 리포트' 제작진은 "불과 한 달 전에도 어머니가 자식들을 모두 불러 이혼하겠다고 전격 선언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며 김승현이 직접 오은영 박사의 상담을 요청했다"고 부부의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한 '살림남2'에서 보인 행복한 모습은 빙산의 일각이었으며, 관찰 당시 촬영을 중단해야 하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까지 있었다고 덧붙였다.  

과거 김언중 백옥자 부부는 대표 관찰예능 중 하나인 '살림남2'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상을 통해 티격티격하는 모습이 종종 비쳤지만 이혼을 거론할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던 상황. 위기에 놓인 두 사람의 근황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은영 리포트' 2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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