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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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계상·정려원 부부 된다…'부부가 둘다 놀고 있습니다' 합류 (종합)

기사입력 2022.05.18 17: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윤계상과 정려원이 '부부가 둘다 놀고 있습니다'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1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윤계상은 동명의 에세이를 원작으로 만들어지는 새 드라마 '부부가 둘다 놀고 있습니다'에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앞서 지난 17일 엑스포츠뉴스의 보도로 정려원의 합류 소식이 먼저 전해진 바 있다. 

원작 '부부가 둘다 놀고 있습니다'는 부부의 퇴사로 시작된 이야기지만 긴긴 인생을 즐겁게, ‘쉬지 않고 노는 것’에 관한 글. 남편인 편성준 작가가 글을 썼고, 지난 2020년 10월 출간됐다. 

출간 이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부부가 둘다 놀고 있습니다'는 제작사 글앤그림미디어를 만나 드라마화 된다. 남녀주인공으로 윤계상, 정려원이 합류해 완벽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윤계상은 20년 넘게 광고 회사 카피라이터로 일한 '남편' 편성준을 연기한다. 정려원은 편성준의 아내이자 국문과를 졸업한 출판 기획자 윤혜자로 분한다. 

god와 샤크라, 1세대 아이돌 출신 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윤계상과 정려원은 '부부가 둘다 놀고 있습니다'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두 사람이기에, 이들의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25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에 출연한다. 또한 정려원은 디즈니+ 오리지널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촬영에 임하고 있다.

'부부가 둘다 놀고 있습니다'는 편성을 논의 중이다. 

사진 = 저스트엔터테인먼트, H&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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