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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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집주인과 핑크빛 기류…이경진 "나랑 잘 되면 어쩌게" (같이삽시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5.18 00:28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같이 삽시다' 김청이 집주인과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새식구 이경진을 위해 마당에서 전 파티를 열었다. 

이날 김청은 집주인을 언급하며 "우리 종면 씨가 자꾸 생각난다. 이것도 먹여야 될 것 같고, 저것도 먹여야 할 것 같고"라며 "우리끼리 이렇게 먹는 게 주인장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냐. 전을 휘적거렸으니까 새로 하나를 부치자"라고 말했다. 

혜은이는 "이건 손도 안 댔는데?"라고 답했고, 김청은 "식었지 않냐. 데울까?"라며 신발까지 벗고 준비를 나섰다. 

박원숙은 "우리는 개떡처럼 커다랗고 두껍게 해주더니"라며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박원숙은 "주인장 어른"이라고 외치며 집주인을 불렀다. 



집주인이 모습을 드러내자 김청은 활짝 웃음을 보였다. 박원숙은 집주인에게 "여기 맛있는 전이 있어서"라고 말을 건네며 다가왔고, 김청은 "큰언니가 말이 긴데? 빨리 데려와야지"라며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집주인은 새식구 이경진과 인사를 나눴다. 김청은 집주인에게 "전 파티하는데 종면 씨가 너무 생각이 났다"라고 전했다. 집주인은 "에이 거짓말"이라고 반응했고, 혜은이는 "왜 이렇게 부정적이시냐"라며 김청의 편을 들었다.

김청은 혜은이에게 "왜 화를 내고 그래"라며 부끄러워했고. 혜은이는 "너의 진심을 모르지 않냐"라고 말했다.

집주인과 김청은 나란히 앉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드러냈다. 김청은 김치전을 요리했지만 타버렸고, 이경진은 "공짜로 줘도 안 먹겠다"라고 지적했다.

김청은 순간 얼굴이 굳었고, 이에 집주인은 "얼굴 보고 사 먹을 거예요"라며 달달한 멘트를 이어갔다. 김청은 민망한 듯 "안 먹어도 돼"라고 말했다.


김청은 김치전을 뒤집으려는 모습을 보였고, 이경진은 "이걸 얇게 해서 뒤집어 봐라"라며 잔소리를 이어갔다.그러면서 이경진은 "저건 너무했다. 김치전이 무슨 개밥 같다. 그래서 되겠냐. 잘 해야지. 안 뒤집어져도 얄팍하게 다시 해봐라"라고 조언했다.

인터뷰에서 이경진은 "(김청이) 약간 쇼맨십 비슷한 게 있어서 음식을 잘하는 것처럼 하는데 다 태우고, 전을 뒤집는 게 목적인 것 같더라. 그래서 뭐라고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계속되는 이경진의 잔소리에 김청은 "그럴 거면 언니가 해봐라"라며 버럭했다.


이경진은 "네가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김청은 "언니가 해도 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경진은 "그러다가 나하고 연결되면 어떡하려고. 나는 그러고 싶지는 않다"라며 삼각관계를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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