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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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의 아이콘' 박보검, 전역 후 남몰래 또…"올해로 10년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5.17 13:43 / 기사수정 2022.05.17 13:4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수년간 남몰래 보육원 봉사활동을 해온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배우 박보검이 전역 후에도 꾸준한 선행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박보검 공식 팬카페 '보검복지부'를 통해 박보검이 최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복지시설은 팬카페를 통해 "2013년에 처음 시작된 만남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며 박보검과 '보검복지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복지시설은 "매해 보내주신 물품들은 아이들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보검복지부' 분들이 보내주신 물품은 박보검 배우가 직접 정리해 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보검이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여러 장 공개했다.

박보검은 각종 택배박스를 뜯어 정리하고 분리수거까지 도맡고 있는 모습이다. 복지시설에 따르면 박보검은 복지시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복지시설은 "그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말씀 하나하나, 얼마나 진심인지 정말 저희 모두의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감동했다.

끝으로 "지난 10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조용한 선행으로 묵묵히 이 길을 함께해 주신 박보검 배우님과 보검복지부 분들께 감사드린다. 박보검은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모두 팬분들 덕분'이라며 모든 감사를 팬분들께 돌렸다"며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10년이라니 몇 살 때부터 한 거냐. 진정성이 느껴진다", "저렇게 꾸준히 봉사활동 하는 거 어려운 일인데 진짜 멋있다", "땀 흘리며 봉사하는 거 참 진정성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20년 해군에 입대한 박보검은 지난 2월 미복귀 조기 전역했다. 앞서 박보검은 '보검복지부' 팬들과 남몰래 보육원 봉사를 꾸준히 이어온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팬카페 '보검복지부'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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