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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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母 빼닮은 기럭지…"아이로 돌아가"

기사입력 2022.05.06 16:08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일본인 아내 야노 시호가 딸 사랑의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에 아이로 돌아가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 사진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밝은 표정이 훈훈하다.

특히 모델인 야노 시호를 빼닮은 추사랑의 긴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추사랑이다.

킬힐을 신고도 멋진 포즈를 취하는 야노 시호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인상적이다.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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