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30 13:4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가 자신의 '효녀 하우스'에서 아이디어를 가져갔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FiL 예능 '하우스 대역전'에서는 김지민이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고향 동해에 지은 '효녀 하우스'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진과 박군은 김지민에게 "얼굴이 진짜 밝아보인다", "행복해 보인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지민은 "내 마음처럼 활짝 피었구나 꽃들아"라며 벛꽃 사이에서 기쁨을 만끽했다.

박군은 "전날 웨딩 촬영을 하고 왔다. 이렇게 좋은 데가 있으면 미리 얘기를 해주시지"라며 작은 불평을 내놨는데, 김지민은 "여기선 제가 할게요. 느낌 아니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진은 "뭔가 암시를 주는..."이라고 말했는데, 김지민은 바로 '아니, 아니야"라며 손사레를 쳐 두 사람의 의심을 샀다.
이어 세 사람은 김지민의 집을 지어준 건축가와 함께 집으로 이동했다. 어머니와 함께 자리에 앉은 김지민은 동해에 집을 지은 이유에 대해 "제가 동해에서 태어나고 19살 때까지 자랐다"면서 "아버지가 2017년도에 돌아가셨다. 엄마를 혼자 계시게 하기 그래서 서울로 모셔 왔는데 외로워하시더라. 엄마도 여기서 평생을 사셨다. 아빠 산소가 여기 있는데 가족이 다 모일 공간이 없더라. 우리 가족이 모일 공간을 내가 만들어야겠다는 큰 결심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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