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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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 신다은, 子와 조리원 입소…"계속 봐도 보고싶어"

기사입력 2022.04.27 13:5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다은이 조리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후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조리원 입소 하였어요 ! 오랜만에 머리도 감고 사람답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출생 일주일도 안된 홀리와의 하루하루 - 믿기지 않는 감정들을 경험하는 중이에요"라며 "계속 보고 있는데 보고싶은 거 정상인거죠? 하 너무 신기하기만 하고 긔엽네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조리원에 입소해 아들 홀리와 함께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머리를 감은 뒤 개운한 듯 미소지으며 사진을 찍는 신다은과 함께 누워있는 아들 홀리의 모습이 훈훈함을 전한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인 신다은은 2007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지난 22일 아들을 출산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신다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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