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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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2호·ML 10호포 작렬

기사입력 2022.04.27 11:52 / 기사수정 2022.04.27 11:52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시즌 2호포를 쏘아 올렸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9-6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첫 타석부터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0-1로 끌려가던 3회초 2사 상황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상대 선발 산마르틴의 145km/h 초구 싱커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이는 김하성의 시즌 2호포호, 지난 21일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첫 포를 쏘아 올린 뒤 3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장전했다. 

이날 홈런으로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진출 2년 만에 통산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추신수(218개), 강정호(46개), 최희섭(40개), 이대호(14개), 박병호(12개) 다음으로 메이저리그에서 개인 통산 10개를 친 6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이후 김하성은 5-1로 앞선 4회초 무사 만루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추가하기도 했다. 6회에는 삼진, 8회에는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이날 홈런으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82에서 0.194(36타수 7안타)로 올랐다. 

사진=AFP/연합뉴스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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