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05 10:0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유명 영화감독 소노 시온이 성폭력 의혹에 휘말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일 일본의 주간여성은 소노 시온 감독이 그동안 여배우들에게 작품 출연을 빌미로 성행위를 요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 영화 배급사 간부의 폭로에 따르면 그는 여배우 A에게 성행위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다른 여배우를 불러 A가 보는 앞에서 관계를 갖는 경악스런 행동을 벌이기까지 했다.
이와 함께 주간여성은 소노 시온이 피해자들에게 보낸 라인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주간여성 측이 지난달 소노 시온에게 직접 해당 내용에 대해 문의했으나 본인은 이를 부정했으며, 문서 답신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소노 시온이 주최하던 워크샵 오디션이 중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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