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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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안혜경, 땀에 젖은 긴 생머리도 청순…"오늘은 너무 운동복"

기사입력 2022.04.02 17:38 / 기사수정 2022.04.02 17:3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일상을 전했다.

2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에 젖어도 좋다. 이렇게 예쁜 카페 곰팅이 봤으니 그걸로 됐다. 나도 다음엔 예쁘게 샤랄라 입고 와야지. 오늘은 너무 운동복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혜경은 곰돌이 인형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운동 후에도 청순함을 자랑하는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현재 안혜경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안혜경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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