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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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임신부 ♥박시은, 몸매 실화냐?" 진태현, 아내 미모에 감탄

기사입력 2022.04.01 07:2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진태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4세와 학교 다닌 43세 임신부. 몸매 워킹 실화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올곧은 자세로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두꺼운 외투에도 한눈에 들어오는 D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진태현은 그러한 박시은의 모습에 '하트' 효과를 넣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슬하에 대학생 딸을 두고 있으며, 박시은은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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