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31 23: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특종세상' 주부진이 귀촌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3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주부진이 출연했다.
충북 영동군 심천에서 토스트를 팔면서 지내고 있다는 주부진은 서울에 있는 집을 정리하고 3개월 전 이곳으로 귀촌했다고. 토스트를 파는 곳은 연기를 함께 배우는 사람들의 사랑방이기도 했다. 이곳에서 연기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주부진은 전했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영기 엄마'로 큰 인기를 끌었던 그는 "복권에 당첨되는 장면을 연기한 적이 있는데, 정신이 멍해져서 정말로 1등에 당첨된 것 같은 느낌으로 연기했다.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온 이후로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셨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사진을 보여주더니 "제가 21살부터 할머니 역할을 했다. 이 때가 50살이다. 저거 보면 할머니 같으냐"고 물으며 웃었다. 젊은 시절부터 할머니 역할을 맡아오면서 친근한 배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는 5살 연하 남편과 행복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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