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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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댁' 강수정, 텅 빈 센트럴 시티뷰에 아쉬움 "거리가 어색함"

기사입력 2022.03.18 07:30 / 기사수정 2022.03.18 07:3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17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센트럴 사진. 비어있는 거리가 어색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촬영한 홍콩 센트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홍콩의 대표적인 명소이지만 유난히 한적한 풍경을 보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강수정은 2002년 KBS에 입사 후 2006년 퇴사, 프리랜서로 활동해왔다.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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