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17 09: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해석남녀' 윤영미 아나운서가 남편 황능준에 대해 '원조 와카남'이라고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N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이하 '해석남녀')에는 윤영미 아나운서와 황능준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제가 올해 환갑둥이다. 환갑에 이렇게 예쁜 여자 보셨느냐"고 너스레를 떤 뒤 "생활밀착형 아나운서 윤영미"라고 인사했다. 이에 남편 황능준은 "이렇게 잘난 척하는 여자와 사는 살림남"이라고 전했다.

앞서 공개된 VCR에서 윤영미가 누워서 힘들다고 토로하는 것을 본 채연은 "살림은 남편 분이 하시는 거냐"고 물었고, 황능준은 "제가 한 10여년 간 했다. 완벽하진 않지만 아내 밥상 차려줄 정도는 된다"고 답했다. 그러자 윤영미 아나운서는 "그렇게 했는데도 늘질 않는다"고 폭로했다.
이상민은 "생활비는 따로 받아서 생활하시는 건지 궁금하다"고 했는데, 윤영미 아나운서는 "'와카남' 아시지 않나.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의 원조"라고 말하며 "장항준 감독, 도경완, 이상순, 그 다음에 황능준인 줄 알았는데 우리 남편이 원조더라. 우리나라에 많은 남편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남자가 이 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팍팍 쓰고 다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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