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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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요리하다 화상으로 병원 行…눈물 펑펑 (해치지 않아)

기사입력 2022.02.03 21:10 / 기사수정 2022.02.03 21:1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비가 갑작스러운 화상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X스우파'(이하 '해치지 않아') 2회에서는 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노제, 리정의 폐가하우스 적응기가 그려졌다.

이날 가비는 저녁 준비를 하던 중 뜨거운 프라이팬을 손잡이를 잘못 잡아 화상을 입었다. 

병원에 다녀온 가비는 손에 큰 붕대를 감고 돌아와 멤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위로를 건네던 중 아이키는 "그런데 복장이 누가 봐도 마을 주민 아니냐"고 말했고, 가비는 "병원에 이렇게 입고 갔는데 이름이 신가비인 게 싫었어. 내 모습이 싫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비는 "나 이제 혼자서 아무것도 못 먹어"라며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음식을 섭취하는 아기가 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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