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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이준호, 단독 팬미팅에 울컥 "3년 만에 공연" (준호 더 모먼트)

기사입력 2022.01.23 17:19 / 기사수정 2022.01.23 17:2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2PM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가 단독 팬미팅 두 번째 날의 막을 화려하게 올렸다.

지난 22일에 이어 23일 이준호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오프라인 단독 팬미팅 'JUNHO THE MOMENT'를 개최했다. 오프라인 팬미팅과 함께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로 동시 진행했다.

이준호는 "안녕하세요. 2PM의 이준호입니다"라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그는 "오늘은 두번째 날이다. 두번째 날이지만 마치 처음 한 것 같고 여러분들 앞에 3년 만에 공연을 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드리다 보니 살짝 울컥하는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멋있는 오프닝부터 마지막까지 한치의 빈틈도 없는 멋진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꾹 참고 잘 불러봤는데 '노바디 엘스' 어떠셨냐"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1층 앞에 계신 분들 제 목소리 당연히 들리지 않냐. 콘솔 양 옆으로 뒤쪽에 앉은 분들도 잘 들리는 것 같다. 2층에 있는 분들도 잘 들리는 게 맞겠죠?"라면서 "사실 어제 오랜만에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공연을 하고 여러분을 직접 눈앞에 만나뵀다. 환호를 듣지 못하고 박수갈채를 들으니 신기한 경험이다. 어제 오신 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일 거다. 소리를 지르고 싶은데 꾹꾹 참다가 겨우 새 나가는 목소리부터 시작해서 아주 열정적으로 박수를 쳐주셨다. 무릎, 뒷목도 치시면서 어제 하루를 저와 함께 보내는데 오늘 오신 분들도 어제보다 더 뜨겁게 반응해주실 거로 기대해 본다"라고 덧붙였다.

이준호는 "오늘은 온라인을 통해 해외팬분들도 함께하고 있다. 그래서 많이 기대한다. 여기 있는 분들 말고도 많은 분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많이 긴장되는데 멀리 계신 분들에게도 저의 모먼트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 집에서는 소리를 지를 수 있지 않나. 최대한 저에게 힘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준호 더 모먼트'는 2018년 10월 첫 단독 팬미팅 '더 스페셜 데이 [잊을 수 없는 날]' 후 약 3년 만이자 1월 25일 생일을 맞아 열린 팬미팅이다. 일반 예매 시작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최근 17.4%로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사도세자의 아들이자 영조의 손자인 이산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성덕임 역할의 이세영과 애틋한 로멘스 케미를 발산했다.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상과 베스트커플상을 받았다.

사진= JYP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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