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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 추구"...허니제이, 사윗감 섭외한다는 '母 만류'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2.01.21 23:59 / 기사수정 2022.01.22 00:0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자만추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허니제이의 휴일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허니제이는 오후 1시가 넘어서야 일어났다. 전날까지 지방촬영 스케줄이 있어 피곤한 상태였다고. 허니제이는 '스우파' 이후 3개월 만에 휴일이 생겼다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집안일을 하고자 했다. 허니제이는 엉망이 된 옷들을 정리하겠다면서 자신만의 룰인 핏을 기준으로 정리를 시작했다. 하지만 집안은 정리 전후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허니제이는 식사를 하기 위해 어머니표 김치를 꺼내 요리를 준비했다. 그는 일단 튀김가루를 이용한 반죽물에 김치 국물을 넣고 김치를 썰어서 넣더니 건새우를 추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허니제이는 "좋아하는 식당에서 배웠다. 김치랑 건새우를 넣어서 주는데 너무 맛있더라. 그때부터 김치 요리할 때 넣는다"고 했다.



허니제이는 김치찌개에도 건새우를 넣었다. 이어 프라이팬에 돼지고기를 큼지막하게 썰어 넣고 다진마늘을 추가, 마지막으로 김치를 넣어 김치 돼지고기 볶음도 만들었다. 허니제이는 가루도 아낌없이 넣고 있었다. '가루왕자' 이장우는 허니제이가 거침없이 가루를 추가하는 것을 보고 악수를 청하며 "요리 잘하시네. 저렇게 해야 맛있다"고 했다.

허니제이는 푸짐한 밥상을 차려놓고 김치전을 초장에 찍어 먹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니제이는 멤버들에게 "진짜로 드셔 봐라. 맛있다"고 초장 찍어먹기를 강력 추천했다. 허니제이는 인터뷰 자리에서도 "기름기 있는 음식을 초장에 찍어먹으면 리프레시가 된다. 고기도 초장에 찍어먹고 육류는 다. 돈가스도 초장에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초장사랑을 드러냈다.

허니제이는 밥을 먹으면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잘 차려먹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얘기를 했다. 이에 허니제이 어머니는 "남자만 있으면 되겠다. 사윗감 섭외해?"라고 말했다. 허니제이는 "안 돼. 난 자만추다"라고 섭외하지 말라고 어머니를 만류했다.

허니제이는 과거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무대용 의상을 리폼해서 입었다면서 양말을 암 워머로 리폼을 했다. 전현무는 "양말인지 전혀 모르겠다"며 그의 리폼 실력에 감탄을 했다. 허니제이는 재킷도 과감하게 커팅해 조끼로 만들었다.

허니제이는 연습용 한 시간짜리 음악을 만든다며 음악 믹싱도 했다. 매 공연 때마다 믹싱을 직접 한다고. 그는 음악을 믹싱하다 거울 앞에 서서 몸을 움직이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는 댄서 본능을 보여줬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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