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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김정환, 트빌리시 사브르 월드컵 동메달

기사입력 2022.01.17 14:37 / 기사수정 2022.01.17 14:55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김정환(39,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해 첫 국제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김정환은 17일(한국시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부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개인전 동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건 그는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도 흐름을 이어갔다. 

김정환은 이번 대회 16강에서 만난 마튀아스 스차보(독일)에 이어 8강 상대였던 언드라시 서트마리(헝가리)를 연달아 꺾었지만 준결승에서 카밀 이브라기모프(러시아)에게 12-15로 지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메달권 진입에는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프랑스 오를레앙 그랑프리대회에서 우승으로 올 시즌을 시작한 김정환은 이번 대회 동메달로 아론 실라지(헝가리)와 오상욱(성남시청)에 이어 남자 사브르 개인 세계랭킹 3위를 달렸다. 오상욱은 이번 대회에서 5위에 올랐고,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은 10위, 김준호(화성시청)는 11위를 기록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현세 기자 kkach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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