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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데뷔할 때 이미 예비역…7년간 멤버들 전역 기다려" (아는형님)[종합]

기사입력 2022.01.15 21:1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2AM 창민이 멤버들의 군 복무가 끝날 때까지 7년을 기다렸던 얘기를 소식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그룹 2AM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창민은 '아는 형님' 입학신청서에 특이사항으로 '고무신 7년'이라고 기재했다.

이에 이수근이 이 내용을 묻자 "나는 군대를 정말 일찍 갔다왔다. 23세에 전역을 하고 바로 데뷔를 했다. 우리 동생들은 군대를 안 갔다 온 상황이었고, 순서대로 한 명씩 기다렸는데 7년이 흘렀다. 고무신을 7년 동안 거꾸로 신지 않고 기다린 것이다"라고 말했다. 

민경훈은 "그럼 창민이는 다른 활동 안했냐"고 물었고, 이에 멤버들은 "엄청 많이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이 "옴므 활동도 하고 그랬지 않았냐"고 항의했고, 정진운은 "심지어 일본에서 발라드 팀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창민은 "일본에서 활동을 좀 했었다. 그리고 오늘 녹화 기준으로 어제 내가 쓴 곡이 발매가 됐다"고 밝히며 최근 우주소녀 쪼꼬미의 신곡 '슈퍼 그럼요'를 작사·작곡한 사실을 전했다.


서장훈은 "7년을 기다렸다는 것은 좀 말이 안 맞다. 바람 피울 것 다 피우고, 다른 사람들 다 만난 것 아니냐"고 항의했다. 이창민은 "돌싱이라고 알지 않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서장훈과 이상민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후 강호동은 한층 더 훤칠해진 이창민의 외모를 칭찬했다. 강호동은 "오랜만에 창민이를 만났는데, 갑자기 잘 생겨진 것 말하면 안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임슬옹은 "지금 얘기한 것 아니냐"면서 "아니다. 그냥 똑같다. 20대 중반에 이 얼굴이었다. 그 얼굴이 지금도 유지가 되니까 좋은 것이다. 지금 얼굴이 나이에 맞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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