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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논란' 황보미, 오해 풀었다…불륜남과 소송 중

기사입력 2022.01.13 10:1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황보미 전 아나운서가 사생활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공식입장을 전했다. 

12일 소속사 비오티 컴퍼니 측은 "지난해 11월 보도된 황보미 사생활 논란에 대한 진행 사항을 전달드린다"며 "황보미는 고소장을 받은 이후 상대측 아내분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상대측 아내분은 오해를 풀고 황보미를 상대로 한 위자료 소송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황보미는 의도적으로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본인에게 접근한 남자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 등의 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다시 한 번 황보미의 사생활로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과 상대측 아내분에게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황보미는 지난해 11월 4살 자녀를 키우는 20대 여성 A씨로부터 최근 2년 가까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나가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며 5000만 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이후 황보미는 해당 남성이 공문서까지 위조하며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였다고 적극 해명했고, A씨에게 도의적인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다.

황보미는 지난 2013년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로 데뷔해 2014년부터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근무하다 다시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강남 스캔들', '굿캐스팅' 등에 출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다음은 황보미 측 공식입장 전문.


비오티 컴퍼니입니다.

지난 2021년 11월 보도된 황보미 사생활 논란에 대한 진행 사항을 전달드립니다.

황보미는 고소장을 받은 이후 상대측 아내분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이에 상대측 아내분은 오해를 풀고 황보미를 상대로 한 위자료 소송을 취하하였습니다.

현재 황보미는 의도적으로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본인에게 접근한 남자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 등의 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다시 한 번 황보미의 사생활로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과 상대측 아내분에게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황보미 SNS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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