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07 09:48 / 기사수정 2022.01.07 09:5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따뜻한 선행을 한다.
7일 공개되는 JTBC 멀티플랫폼 콘텐트 ‘할명수’는 ‘사진사 할 명수 - 유기견’ 편으로 꾸려진다. 이번 영상에서는 박명수가 새해를 맞이해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들의 입양 공고 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날 제작진은 박명수에게 “박명수 님이 사진을 잘 찍으시니 오늘 유기견들을 (촬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럼 유기견들의 입양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하며 사진 촬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명수는 강아지들의 특징을 살려 콘셉트를 잡은 후 총 6마리의 유기견들의 입양 공고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촬영에 앞서 박명수는 견주답게 “여기(뒤통수)를 긁어주면 좋아한다”라며 강아지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박명수는 “강아지들은 (사람이) 높이 서 있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라며 서슴없이 맨바닥에 앉고 눕는 모습도 보여 사진 촬영에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박명수는 강아지들과 눈을 마주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제작진이 강아지와 뭐라고 소통했는지 묻자 박명수는 “말 잘 들어서 빨리 촬영 끝내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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