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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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굿즈 잠옷, 11만9000원…진도 당황 "나도 놀랐네"

기사입력 2022.01.03 17:30 / 기사수정 2022.01.03 17:3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기획에 참여한 잠옷에 가격 거품 논란이 일었다. 이에 진 역시 놀랐다는 반응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기획한 MD 제품들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메이드 컬렉션' 첫 주자인 진은 파자마와 베개를 선보였다. 

진이 기획한 파자마는 위버스 샵에서 11만 9000원에, 베개는 6만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출시 예정인 해당 제품은 3일 가격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 높은 가격 책정으로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진 역시 위버스에 "잠옷 좋은 소재 써 달라 했지만 무슨 가격이…나도 놀랐네"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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