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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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세' 함연지, 가슴+배+팔에 새겨진 타투 추억…"다시 봐도 웃기네"

기사입력 2021.12.30 12:0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추억을 되새겼다.

30일 오전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또 이래 핫하게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차 안에서 흰색 민소매를 입고서 인스턴트 타투를 한 모습이다. 쇄골 바로 아래의 왼쪽 가슴 부위와 오른팔, 그리고 배꼽 부위에 강렬한 모양의 타투를 새긴 채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선보인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외에도 함연지는 남편의 생일파티 현장, 아버지 함영준 회장과의 일상, 남편과의 소풍 등 다양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29세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샌드박스 소속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그는 자신의 채널 '햄연지TV'에 구독자 45만 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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