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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극찬 속 2라운드 합격…선미 "너무 보람된 슈퍼 어게인" (싱어게인2)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12.27 23:10 / 기사수정 2021.12.28 11:2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선미가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준 57호(조현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2'에서는 2라운드 팀 대항전이 펼쳐진 가운데 선미가 57호를 응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57호는 4호와 함께 2라운드 팀 대항전에서 팀을 이뤘고, 큰콩땅콩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큰콩땅콩은 옥슨 80의 '불놀이야'를 선곡했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큰콩땅콩은 대결 상대인 청춘의 벗(62호, 72호)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고, 1라운드에서 57호에게 슈퍼 어게인을 사용했던 선미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해리는 "어이가 없었다. 4호 님 아까 목 풀 때만 해도 '뇨뇨뇨냐냐냐냐' 하시다가. '오빠야' 할 때만 해도 그런 목소리가 없지 않았냐. 배신감이 온다. 너무 시원시원하게 질러주셔서 대박이었다. 57호 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다. 두 분의 밝은 에너지로 무대 너무 잘 봤다"라며 감탄했다.

규현은 "57호 님이 1라운드 때 왜 눈물을 흘리셨는지 이해할 수 있는 날이었던 게 너무 억울했던 거다. 나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오늘에서야 그 한을 푸셨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후련하게 너무나도 잘 보여주셨다"라며 칭찬했다.

특히 선미는 "너무 감사하다. 우리 57호 님한테. 이렇게 무대를 부숴주시면 저는 진짜 너무너무 뿌듯하다. 너무 보람된 슈퍼 어게인이었던 것 같고 너무너무 신나는 무대였다"라며 밝혔다. 청춘의 벗은 전원 탈락했고, 62호와 72호의 이름은 각각 안수지와 앤씨아로 밝혀졌다. 

57호는 "'즐기자'라는 생각으로 했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4호는 "저희 자체가 재미있게 즐기고 쳐다보면서 웃으면서 화음 맞추고 그런 자체가 행복했다. 그게 심사위원분들한테도 전달이 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털어놨다.



또 빅 아이즈(37호, 48호)는 호형호제(30호, 33호)에게 패배했고, 심사위원들은 48호를 추가 합격시켰다. 앞서 빅 아이즈는 합을 맞추기 위해 매일 8~9시간씩 연습했다고 말했고, 실제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한 바 있다.

48호는 "37호 님이랑 너무 재미있게 준비를 해서 사실 기쁜 마음보다 조금 그렇다"라며 씁쓸해했고, 37호와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이때 이해리는 37호의 탈락을 막았고, "37호 님에게 슈퍼 어게인을 사용하도록 하겠다. 안 된다. 워낙 출중한 실력을 가지셨기 때문에 앞으로 무대를 무조건 보고 싶다는 마음에서"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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