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5 10:0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남진이 1남 3녀 다산의 비법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조동석 연출)에서는 데뷔 45주년을 맞은 톱스타 남진이 출연해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많은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1남 3녀의 자식을 둔 남진은 다산의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그냥 성질대로 했다. 애만 계속 낳은 것 같다"며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딸만 계속 낳으니까 어머니께서 별로 반가워하지 않으셨다. 그러니 아내도 많이 부담이 됐을 것이다. 셋째 딸을 낳을 때는 내가 곁에 가봤다. 그랬더니 또 딸을 낳은 아내가 눈물을 글썽이며 또 하나 나으면 되지 않느냐고 해서 너무 고마웠다"며 아내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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