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4 11:25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한국여성바둑연맹의 사단법인 설립 기념식이 2월 23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승순선 연맹회장을 비롯해 신덕순 고문, 한일랑 명예회장, 신용주‧박성애‧이명덕 전임 회장단과 기단, 연맹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단법인 출범을 축하했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27일자로 한국여성바둑연맹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소관 규정의 사단법인(제23호) 설립을 공식 인가한 바 있다.
아마5단인 승순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뇌신경세포의 유연성을 키워주는 바둑은 어린나이에 시작해도 좋지만 노후에는 젊은 사고를 유지시켜 주어 불로장생의 영약 같은 역할을 한다"고 바둑의 효용성을 강조하며, 사단법인으로의 출범이 여성바둑의 새로운 장을 여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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