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지훈이 근황을 전했다.
8일 오후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봉'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밥과 반찬이 놓인 식탁 앞에서 한채영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드라마 '스폰서'의 촬영 중 함께한 두 사람의 투샷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3세인 이지훈은 지난 4월 종영한 '달이 뜨는 강'에서 열연했으며, 2022년 2월 방송 예정인 iHQ 개국 드라마 '스폰서'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