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08 10:5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수 정엽이 7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7일 방송된 IHQ 예능프로그램 '언니가 쏜다!' 20회에서는 가수 정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엽은 결혼하면 좋은 점에 대해서 "나를 이해해 주고 내 편이 있는 것. 완벽한 베스트 프렌드라서 다른 수식이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손담비가 "단점은 뭐냐"고 궁금해하자 정엽은 "저는 혼자만의 시간도 좋아하는 편이다. 처음 결혼하자마자는 힘들었다. 거의 19년을 혼자 살았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엽은 "하도 그걸로 아내에게 피력했더니 아내가 엄청 많이 이해해준다. 제가 뭘 만들거나 하면 열흘 동안 혼자 어디를 다녀오는데 그것도 이해해 준다"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예술쟁이들은 아내들이 정말 대단한 거다"라고 감탄했다. 정엽이 "영미 씨는 어떠냐. 예술쟁이지 않냐"고 묻자 안영미는 "예술쟁이 남편도 대단한 거다. 오늘도 여기 오는데 남편한테 '여보 나 2차 하고 올게요'라고 하니까 '2차라고 말하지 마요. 오늘 안 오는 거 알아요'라고 하더라"고 일화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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