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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바디의 로체스터, MLS 넥스트 프로 합류

기사입력 2021.12.07 17:16 / 기사수정 2021.12.07 17:30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제이미 바디의 축구 구단 로체스터 NY FC가 MLS 넥스트 프로 리그에 합류한다.

7일(한국시간) ML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LS 넥스트 프로의 21개 구단이 2022년 프로축구 개막전을 치를 것이다. 지난 6월 설립된 새 프로리그는 MLS 넥스트부터 MLS 1군까지 통합 선수 경로를 완성한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새로운 리그는 젊은 선수들과 경험 많은 프로 선수들이 MLS 넥스트 프로 챔피언십을 위해 경쟁하면서 그들의 재능을 개발하고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가 공동 소유한 로체스터 NY FC는 MLS 넥스트 프로에 속한 21개 팀 중 하나다. 출범은 3월이고 플레이오프는 9월에 예정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제이미 바디는 지난 6월 로체스터 NY FC의 소수 지분을 사들여 공동 구단주로 취임했다. 이로써 NBA 새크라멘토 킹스의 일부를 소유하고 있는 드워킨 일가와 함께 로체스터 NY FC를 운영하게 됐다. 바디의 취임 이후 로체스터는 구단 문양, 구단 이름을 바꾸는 등 대대적인 개혁 과정을 거쳤다.

바디는 로체스터 NY FC의 MLS 넥스트 프로 입성에 대해 "이 여정을 시작했을 때 큰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는 것과 큰 도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제 그 도전은 매우 분명하다"라고 피력했다. 이어 "로체스터 NY FC는 뉴욕 주를 연고지로 하고 있고 토론토,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올랜도 등과의 대규모 경기를 치른다. 정말 신나는 라인업이다"라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또한 "MLS 넥스트 프로에 잘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이 팀은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많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며 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바디는 레스터시티 소속으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5경기에 출전(14경기 선발)하여 9골 1도움을 터뜨리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 중이다.

사진 = MLS 공식 홈페이지


한휘준 기자 gksgnlwns2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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