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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물이 나"...전현무, 성훈표 특훈에 '만신창이'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1.12.04 00:4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전현무가 성훈표 특훈에 만신창이가 됐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성훈표 특훈에 만신창이가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하체의 리즈시절을 찾기 위해 동네 친구 성훈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고자 했다. 전현무는 지난번 무무상회 당시 성훈이 관심을 보였던 음식물 처리기를 선물로 가져왔다.
 
전현무는 성훈의 집에 양희가 없는 것을 보고 어디에 있는 거냐고 물어봤다. 성훈은 양희가 훈련학교에 가 있다고 전했다. 성훈도 일을 해야 하는데 양희가 주인만 바라보는 원맨독이 굉장히 심하다 보니 사회화 훈련을 하기 위해 훈련학교로 간 상황이었다. 성훈은 양희가 없는 집안이 너무 휑하다며 양희의 빈자리를 언급했다.

전현무는 음식물 처리기 언박싱을 하느라 배변패드로 땀을 닦아가며 힘을 다 빼고는 먹을 것을 찾았다. 성훈은 키위를 먹으라고 얘기하며 키위를 껍질째 먹기 시작했다. 성훈은 "껍질에 비타민 C가 있다. 이게 더 영양가 있는 거다"라고 말하며 전현무에게 키위 껍질을 먹어보라고 했다.

 

전현무는 비타민C는 알약으로 먹겠다면서 치아로 키위의 과육 부분만 먹었다. 성훈은 "한 번만 씹어봐. 음식물 쓰레기 만들지 말라고"라고 소리치며 전현무에게 키위 껍질을 먹이려고 했다. 전현무는 인터뷰 자리에서 저항할 수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와 성훈은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기 위해 이동했다. 전현무는 차 안에서 그동안 골프, 농구 등 여러 가지 운동에 도전해 봤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자신은 아픈 게 싫다고 했다. 성훈은 전현무의 얘기를 가만히 듣더니 "형은 평소에 뭐해? 죽을 날만 기다리는 거야?"라고 팩폭을 했다.

성훈이 전현무의 허벅지 강화를 위해 준비한 운동은 한강 자전거 타기였다. 성훈은 자전거를 타기 전 줄자로 전현무의 허벅지 굵기부터 체크를 했다. 박나래는 예상보다 훨씬 얇은 전현무의 허벅지를 보더니 "진짜 얇다. 나보다 얇은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전현무와 성훈은 자전거 대여소에서 2인승 자전거를 빌려 라이딩을 시작했다. 성훈은 뒤에 앉아 "자전거는 인내의 시간이다"라고 말하며 폐달을 밟고 있는 척만 했다. 전현무는 혼자 폐달을 밟고는 중간에 스쾃까지 하고 돌아왔다.

전현무는 성훈을 데리고 오락실로 향해 농구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게임 결과에 따라 지는 사람은 벌칙으로 무반동 스쾃 10개 또는 딱밤 맞기를 하기로 했다. 패배한 전현무는 다른 사람들은 모두 게임을 하고 있는 오락실 안에서 혼자 스쾃을 했다. 전현무는 펌프 게임, 스키 게임, 펀치 게임, 자동차 게임 등 게임을 할 때마다 계속 패배, 딱밤 아닌 스쾃을 선택하며 다리에 힘이 풀려갔다.

오락실에서 나온 전현무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성훈은 당황하며 왜 우는 거냐고 물어봤다. 전현무는 "몰라 그냥 눈물이 나. 너무 힘들어. 몸에서 그냥 물이 나온다"고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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