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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남' 강동원, 깜짝 라방…"테이블 용접 중" [종합]

기사입력 2021.12.03 16:54 / 기사수정 2021.12.03 17:1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강동원이 유튜브 라이브로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강동원은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강동원은 용접을 하면서 무언가를 열심히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팔근육을 뽐내며 묵묵히 작업하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그의 갑작스런 라이브 방송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10여 분 동안 아무 말 없이 용접에만 몰두하던 강동원을 보며 한 스태프는 "동원씨 뭐 하시는 거냐고 댓글창에 난리가 났다. 인사 좀 해달라"고 요청했고, 강동원은 "오랜만에 뵙겠다. 강동원이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조각과도 같은 얼굴을 드러낸 그는 "지금 테이블 만들고 있고, 여긴 쇠를 만드는 공방인데 이번 디자인의 다리가 쇠라서 용접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 모처에 있는 작가님 공방에 와서 함께 일을 배우며 작업하고 있다"고 덧붙였으며 라이브 인증을 해달라는 말에 "라이브 아니다"라고 장난을 치다가도 휴대폰을 들고 시간을 보여주며 라이브임을 인증했다.

테이블을 만들고 있던 강동원은 "저 쓰려고 한다. 예전에 목공을 좀 오래 했는데 그때 만들었던 가구들 다 다른 사람 드리고 하느라 남은 게 없다"며 "그리고 더 큰 테이블이 필요해 오랜만에 작업을 하게 됐다. 하다보니 일이 점점 커졌다. 원래 여름 전에 끝내기로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밀려 아직까지 작업하고 있다"고 용접을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는 다시금 용접에 몰두하며 30여분을 보냈다.

끝으로 강동원은 "열심히 일해 좋은 결과 완성해서 보여드리겠다. 요즘 '엑시던트'란 영화 촬영하고 있는데 많이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모노튜브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세상 참 좋아졌다, 망치질하고 용접하는 강동원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그가 방송 시작 전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강동원은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브로커' 촬영을 마친 그는 쉴 틈 없이 '엑시던트'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모노튜브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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