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7 23:2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김태희가 박예진에게 미실의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출, 장영실 극본)에서는 박동재(이순재 분)회장 별세 후 궁으로 다시 돌아온 이설(김태희 분)이 오윤주(박예진 분)을 찾아가 해고되었음을 알렸다.
궁으로 돌아온 이설은 궁에서 강퇴 당했다고 한 오윤주를 찾아갔다. 그리고서 그녀는 "내가 다시 궁으로 돌아오면 넌 죽는다고 했지? 오관장님 마지막으로 불러드리는 직함이다"라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오윤주를 단숨에 제압했다.
이어 이설은 "오윤주씨, 오윤주씨 당신은 해영박물관에서 해고당하셨습니다. 지금 당장 짐 싸서 나가세요"라며 그녀를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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