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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래퍼 영 돌프, 총기사고로 사망…향년 36세 [엑's 해외이슈]

기사입력 2021.11.18 09:2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의 래퍼 영 돌프(Young Dolph)가 총기 난사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THR)는 영 돌프가 테네시주 멤피스의 한 제과점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향년 36세.

현지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유력 용의자에 대해서 공개할 정보가 없다고 전했다.

바로 지난주 해당 제과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 돌프가 등장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그가 멤피스에 있는 동안 언제든 해당 제과점으로 돌아온다고 홍보한 바 있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메건 디 스탤리온 등 다수의 래퍼들이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2016년 'King of Memphis'를 발매하며 데뷔했던 영 돌프는 지난해 8월 발매된 'Rich Slave'를 통해 앨범차트인 빌보드200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다.

한편, 영 돌프는 2017년 로스앤젤레스 부근에서 벌어진 총기 사고에 휘말려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사진= 영 돌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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