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6 10: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오영실이 두 아들과 함께 보낸 미국 생활기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조동석 연출)에서는 지난해 갑상선암 수술 후 미국으로 떠나 휴식기를 갖고 돌아온 오영실이 출연해 그간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오영실은 갑상선암 수술 후 큰아들 혁수군이 공부하고 있는 미국 해리슨버그로 가 엄마노릇을 제대로 하고 돌아왔다. 그녀는 기숙사와 홈스테이 생활에만 적응해 있는 큰아들을 위해 자기 집에서 편히 살 수 있게 매일 아침 따뜻한 밥을 차려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아들에게 잔소리를 하면 아들이 싫어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렇긴 해도 엄마가 다 애정이 있어서 이런 말 하는 거라고 이해시키면 귀찮아 하는 것 같으면서도 알아듣는 것 같다"며 아들이 싫어해도 잔소리를 계속 할 것이라고 해 많은 이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