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1 02:02 / 기사수정 2011.02.11 02:10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소설가 공지영이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서 정신과 치료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공지영은 "' 고등어', '무소의 뿔처럼 가라', '봉순이 언니' 등 작품들이 베스트셀러로 히트하자 평론가들이 '공지영 신드롬'이라며 평론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 얼굴 믿고 쓴다', '대중들을 의식하고 쓴다'는 등의 평론이 쏟아졌다"며 "그 중에서 '작가치고 예쁘다'는 말이 제일 자존심 상했다"고 덧붙였다.
또 공지영은 "그런데 평론가들보다도 예전에 500원짜리 잡탕찌개를 시켜 먹으며 문학을 논했던 지인들이 그랬을 때는 정말 배신감을 느꼈다"면서 "진짜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간 적도 있다"고 밝혀 MC 강호동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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