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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개봉 첫 날 20만 명 동원…新 박스오피스 1위

기사입력 2021.10.14 09:33 / 기사수정 2021.10.14 09:4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감독 앤디 서키스)가 개봉 첫 날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1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개봉한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개봉 첫 날 20만3263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20만4137명으로 새로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 분)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무엇보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최고 외화 흥행 작품이자 296만 관객 동원작인 마블 '블랙 위도우'의 오프닝 스코어 19만6233명 및 마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13만9965명을 훌쩍 뛰어 넘어 눈길을 모은다. 

특히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코로나19 여파 이후 평일에 개봉한 외화들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이자 올해 개봉한 영화들 중 공휴일에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개봉 첫 날 2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 분)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에 이어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9808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 107만6009명으로 2위에 자리했다. 이어 '보이스'(5274명, 누적 131만1915명)와 '기적'(3518명, 누적 63만3549명)이 그 뒤를 이었다.

사진 = 소니 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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