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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페르난데스 "호날두가 기록을 쫓는 것이 아니라 기록이 따른다"

기사입력 2021.10.13 23:14 / 기사수정 2021.10.13 23:15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록에 감탄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13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파루의 이스타디우 알가르브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A조 6차전 경기에서 룩셈부르크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뒀다.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해트트릭과 브루노 페르난데스, 팔리냐가 득점하며 승리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A조 5승 1무(승점 16점)를 달리며 조 2위를 달리게 됐다. 

호날두는 지난 9월 아일랜드를 상대로 A매치 통산 110, 111호 골을 성공시키며 이란의 알리 다에이가 갖고 있던 A매치 최다골 타이틀을 가져왔다. 

여기에 지난 10일 치러진 카타르와의 친선경기에서 112호 골을 터트렸고 룩셈부르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115호 골까지 기록을 높였다. 

이러한 득점 행진에 팀 동료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기록을 계속 깨려는 것에 굶주려 있다. 한 번은 그가 재미난 이야기를 했다. 그가 기록을 쫓는 것이 아니라, 기록이 그를 따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라며 "나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왜냐면 그의 득점 능력은 너무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누구나 쉬운 골을 원하지만, 세상에 쉬운 골이란 없다. 우선 그곳에 위치해야 한다. 그리고 골에 대한 감각이 있어야 한다. 그는 언제나 올바른 위치에 있고, 실패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한 호날두는 프로 무대 데뷔 이후 개인 통산 794골, 개인 통산 58번째 해트트릭, A매치 역사상 역대 최다 해트트릭 달성(10회) 등의 기록을 세웠다. 

사진=EPA/연합뉴스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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