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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진→지수, 공백기 불만 "가만히 있던 게 아니다"

기사입력 2021.10.13 13:56 / 기사수정 2021.10.15 17:2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러블리즈(Lovelyz) 멤버들이 1년 넘게 이어지는 공백기에 불만을 표하고 있다.

지난 12일 러블리즈 멤버 지수는 V라이브(V LIVE)에서 컴백이 미뤄지는 것에 대해 "저희도 앨범 내려고 최대한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 이것저것 안 했던 게 아니다. 가만히 있던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들이 너무 오랫동안 저희를 보지 못하니까 보여드리고 싶다. 저희도 저희 인생인데 당연히 오랜 시간을 날리는 거 자체도 여러분한테도 미안하고 저희 시간도 너무 아깝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일 다른 멤버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는 내 직업을 까먹어. 인스타만 보면 맛집 블로거"라며 공백기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러블리즈는 지난해 9월 미니 7집 'Unforgettable' 발매 이후 1년 1개월 째 공백기를 갖고 있다. 데뷔 이후 2018년까지는 매년 2~3차례 컴백을 했던 러블리즈는 2019년부터 1년에 1차례씩 완전체로 컴백 중이다. 물론 2019년에는 베이비소울과 케이가 솔로로 나섰고, 지난해에는 류수정이 솔로로 나서는 등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있긴 했지만, 다른 그룹에 비해서 완전체 활동이 매우 적은 것은 맞다.

더욱 문제인 것은 러블리즈는 현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까지 딱 한 달 만을 남겨놓고 있다는 점이다. 만일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1년 넘게 공백기를 가졌던 러블리즈 멤버들은 팬들에게 제대로 된 인사도 전하지 못하고 해체 수순을 밟게 된다.

멤버들이 활동 의지를 밝히고 있음에도 컴백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팬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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