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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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류시원, 반지 반짝이며 손하트…50세 꽃중년 비주얼

기사입력 2021.10.04 03:30 / 기사수정 2021.10.04 01:3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류시원이 6년 만에 예능 나들이를 앞두고 근황을 남겼다. 

류시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오랜만에 시간 비록 온라인 생일 미팅이었지만 많은 축하 고마워요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시원의 셀카가 담겼다.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로 셀카를 담은 류시원의 변함없는 훈남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시원은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다. 지난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켰다. 

특히 오늘(4일) 방송되는 tvN '프리한 닥터M'에 출연, 6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한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재혼 소식을 전한 류시원은 아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류시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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