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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김구라 子 그리 태도 지적 "뜨더니..." (똑똑해짐)[엑's 스타]

기사입력 2021.09.14 15:51 / 기사수정 2021.09.14 20:0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전 국회의원 정봉주가 김구라의 아들 그리의 태도를 지적했다.

14일 채널 IHQ의 새 예능프로그램 '똑똑해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동현, 정봉주, 최태성, 김지민, 럭키가 출연해 프로그램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똑똑해짐'은 개성 넘치는 트레이너들의 뇌 근육 PT 수업을 통해 우리의 지식을 업그레이드하는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MC들은 '똑똑해짐'만의 차별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민은 "깊지 않은 사람들이 주절주절 떠들면서 다가가는 게 친근감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별코치 최태성 씨 같은 경우에는 강의를 많이 해보셨지만, 저희 같은 사람이 얘기할 때는 시청자들이 봤을 때 동질감을 느끼면서 '이거 아닌데?', '저거 아닌데?' 하면서 친구가 얘기해 주는 느낌을 어필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동현은 "세상 별별 이야기들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들을 준비했다. 저희 다섯이 다 다른 분야에서 많이 알고 있다 보니까 중간에 이야기가 딴 곳으로 새기는 하지만 더 재밌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또 저희는 들을 때 시청자들의 마음으로 듣는다. 들었을 때 아는 내용이면 이야기를 뺏어버리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똑똑해짐'에는 다양한 신입 회원들도 방문한다. 정봉주는 기억나는 모범생 회원이 있냐는 질문에 "신인선과 모모랜드 멤버가 괜찮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스파르타 코칭이 필요한 회원에 대해서는 김구라 아들 그리를 언급했다. 정봉주는 "그 친구는 다른 곳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는데 열심히 수업을 듣더라.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뜨더니 자세가 무너져있더라. '한번 해봐'하는 자세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는 그리 오래가지 못하겠다. 여기 와서 훈련을 다시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를 재훈련 받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동현은 "그리가 수업을 듣다가 너무 어렵거나 지루하면 패스를 누르다 보니 그랬던 것 같다"라고 말하자 정봉주는 "쉬워서 눌렀으면 훈련을 안 시키는데 어렵다고 누르면 배우는 자세가 안 되어있는 거지 않냐"라고 지적했다.

이를 듣던 김지민은 "철저히 정봉주 씨 개인 의견이다"라며 "뒷끝 너무하다. 4주 지났는데"라며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똑똑해짐'은 14일(오늘) 오후 11시 30분 채널 IHQ를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IHQ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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