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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 마친 엄태웅, 요즘 뭐하나 보니…근황 공개

기사입력 2021.09.14 09:10 / 기사수정 2021.09.14 16:0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로 자숙 5년 만에 작품으로 복귀한다.

13일 엄태웅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인 30대 A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했다. 하지만 A씨가 거액을 노리고 성관계 영상을 찍는 등의 가짜 성폭행임이 드러났다. A씨는 무고죄로 1심에서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고, 엄태웅은 다만 성매매를 한 사실이 인정돼 벌금 100만 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엄태웅은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자숙의 시간을 이어왔다. 엄태웅과 2013년 결혼한 윤혜진 역시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옆에서 보기에 남편은 충분히 자숙한 것 같다"면서 "그래서 와이프가 용서하는 것이고, 와이프가 용서했으면 된 것이니까 (다른 사람들이) 남의 일에 말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엄태웅의 이번 '마지막 숙제' 출연은 2017년 영화 '포크레인' 이후 약 4년 만이다.

엄태웅의 근황은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종종 전해졌다.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목소리 등으로 출연하며 간접적으로 현재의 상황을 전한 바 있다.

특히 지난 해 9월에는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활동 복귀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시선이 쏠리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별다른 뜻 없이 근황 사진을 올린 것이다"라며 활동 복귀설을 일축했다.

이후 1년여 만에 엄태웅은 진짜 작품 복귀 소식을 전하게 됐다. 엄태웅이 출연하는 '마지막 숙제'는 엔픽플·TS나린시네마의 '제1회 장편 상업영화 공모전' 당선작으로, 이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엄태웅을 비롯해 박상면, 전수경, 윤현숙, 이선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엄태웅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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