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한지민이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민이 한 매장을 찾아 모자를 써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지민은 기본적인 흰 티를 입고 있음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20대라 해도 믿을만한 초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에 출연한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