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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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네이버 VIBE ‘파티룸’ 출격

기사입력 2021.09.02 00: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가 새롭게 공개한 ‘파티룸’ 기능의 첫 번째 아티스트 호스트로 힙합 그룹 에픽하이가 참여한다.

파티룸은 뮤직 스트리밍과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를 결합한 서비스로, 파티에 참여한 사람들이 함께 음악을 감상하고 실시간으로 음성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바이브 멤버십 사용자라면 누구나 파티룸을 개설해 취향이 비슷한 친구들과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아티스트 역시 팬들에게 신곡을 직접 소개하며 소통하는 창구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9월 2일 밤 9시에는 에픽하이가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파티룸의 호스트로 나선다. 평소 네이버 NOW. 라이브 쇼 ‘BORN HATERS’의 호스트로서 솔직 담백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해온 만큼, 이번 파티룸에서는 어떠한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픽하이는 파티룸을 통해 팬들에게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을 직접 선곡해 들려주며 다양한 주제로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픽하이가 직접 목소리로 대화를 하면서 파티를 진행하면, 팬들을 이모지를 통해 함께 소통할 수 있다.

파티룸은 바이브 앱의 투데이 하단에 위치한 ‘같이 들어요 파티룸’을 누르거나 플레이어 상단의 미러볼 모양 아이콘을 눌러 접근할 수 있으며 파티를 직접 개설하거나 함께 듣고 싶은 파티를 선택하여 파티에 참여할 수 있다.

에픽하이를 시작으로 프로미스나인, 가호, 데이브레이크 등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가 파티룸의 호스트로 참여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바이브를 대표하는 공식 플레이리스트의 외부 선곡 큐레이터들이 파티룸 호스트로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인기 유튜버 때껄룩(TAKE A LOOK)을 비롯하여 뮤직 크리에이터, 현직 DJ, 패션지 에디터 등 음악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주제의 다채로운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바이브는 이용자가 지불한 음원 사용료가 실제로 들은 음악의 저작권자에게 전달되는 'VPS(VIBE Payment System)’을 도입해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노래방, 파티룸, 네이버 NOW. 오리지널 쇼 다시 보기 등을 제공하며 음원 스트리밍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디오·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경쟁력을 다각화하고 있다.

사진 = 네이버 바이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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