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13 11:2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채종협이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를 통해 주연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13일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가 마지막 회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극중 마녀식당의 유일한 알바생 ‘이길용’으로 열연을 펼친 채종협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첫 주연작임에도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감정선은 물론 스토리를 풍성하게 채우는 인상 깊은 연기력에 송지효, 남지현과 만들어내는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국내외 시청자들 사로잡았다.
채종협은 10대와 20대의 경계에서 꿈, 입시, 우정, 사랑 등 그 나이에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치열한 고민과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담아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길용만의 타인을 배려하는 공감 능력과 성숙한 사고방식은 진(남지현 분)을 비롯해 마녀식당을 찾는 손님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깊은 여운을 남겼다.
곧 마지막 회 공개를 앞두고 있는 채종협은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라는 작품을 만나고 좋은 스태프분들,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촬영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너무나 아쉬운 마음뿐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연으로서 선보인 첫 작품으로 애정이 남다를 것 같은데 채종협에게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첫 주연을 맡는다면 그 부담감과 책임감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항상 마음 한편에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생각들이 무색할 정도로 정말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고 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만큼 새로운 경험도 많이 했기에 잊지 못할 현장 그리고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