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7.30 12:0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문명특급' 황정민이 이전 출연작들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29일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에는 '황정민 실제로 보면 그렇게 멋있고 빨갛다며? 신기할 정도로 술톤인 쁘띠정민과 진한 부라더 감성 나누고 옴'이라는 제목의 202회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민은 재재가 2003년 당시 조승우, 지진희와 함께한 우정여행을 콘셉트로 친구들과 여행을 간 적이 있다는 말에 "왜 하셨어요? 나는 솔직히 여쭤보고 싶어"라고 물어 그를 당황케 했다. 재재는 "이거 진짜 유행이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이 우정여행을 콘셉트로 여행을 가신다"며 "이 우정여행이 이렇게까지 오래 회자될 거라고 생각하셨느냐"고 물었다. 이에 황정민은 "저는 너무 창피하더라"고 말했고, 힙해서 따라하는 거라는 재재의 말에 "짜친거지 뭘"이라며 웃었다.
그는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지)진희랑 만나서 여행을 한 번 더 가자고 말했다"며 "다시 한 번 (사진 찍어서) 올리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그런데 서로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갔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정여행을 따라하는 꿀팁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술을 드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전 대표작들 복습 코너에서는 영화 '신세계'부터 복습이 진행됐다. 황정민은 정청의 첫 등장신에 대해서 "영화에서 정청의 분량이 많지 않다. 그 장면 하나로 인해 '저 인간은 약간 제멋대로구나' 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정청의 머리는 자연 곱슬이다. '인질'에 나오는 머리도 그냥 제 머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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