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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개코 "7살 딸, 나 닮은 것 끝까지 인정 안 해"(비스)[종합]

기사입력 2021.07.27 21:00 / 기사수정 2021.07.27 21:24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래퍼 개코가 딸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청출어람 특집 '쪽빛 같은 내 새끼'로 꾸며져 래퍼 개코,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현대무용가 안은미, 방송인 김소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아메바 컬쳐의 수장 개코는 '비디오스타' MC들 중 영입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말해 MC들을 기대하게 했다. 이에 박나래는 "제가 정말 랩을 하고 싶다. 그리고 저는 디스할 것이 정말 많다"고 강하게 어필했다. 하지만 개코는 김숙을 꼽으면서 "아티스트 쪽은 아니고 경영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김숙을 실망시켜 웃음을 줬다. 



또 개코는 JYP와 YG를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개코는 "밥 이야기다. 이모님이 오셔서 식사를 준비해주시는데, 정말 맛있다. 우리는 몸에 좋은 음식만 해주지는 않는다. 라면이 나올 때도 있다. 저희는 먹을 때 기쁘면 된다는 주의"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개코는 "저희 회사에 오시면 일단 작업실은 무조건 해드린다. 그리고 계약하기 전에 필요한 악기가 있는지 물어보고 악기도 마련을 해준다"고 아메바 컬쳐 자랑을 했다. 

뿐만 아니라 7살 딸을 언급하면서 "서업가 기질이 있다. 집에 마사지숍을 차렸다. 가격을 다 적어놓고, 마사지 몇 번을 받으면 무료로 한 번 해주기도 한다. 예약까지 받는다. 매트랑 인형까지 셋팅을 해놓는다. 그런데 정작 마사지는 아들이 한다"고 딸의 사업가 기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외모는 저를 닮았는데, 딸은 절대 인정을 안 한다. 자기가 보기에도 엄마가 예쁘니까"라고 덧붙여 큰 웃음을 줬다.  

그리고 토크쇼에 처음 출연하는 김소영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들은 "남편 오상진 씨로부터 전수받은 팁은 없느냐"고 했고, 김소영은 "(오상진이) 자기 욕을 실컷 하라고 했다"면서 웃었다.



이에 박나래는 "그럼 욕을 해보라. 키워드 없느냐. 키워드 몇 개만 말해주면 예고편에 자극적으로 편집해서 내보낼 것"이라고 요청했고, 김소영은 "바람, 배신, 변심"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는 오상진이 딸에게 푹 빠져있어서 서운하다는 의미였고, 김소영은 오상진을 향해 "똑바로 해"라는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줬다. 

또 이날 신사동 호랭이는 산다라박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신사동 호랭이는 "예전에 '복면가왕'에 함께 출연했는데, 너무 말을 걸고싶었다. 그래서 (산다라박의) 머리카락에 정전기가 일어나길래 그걸로 말을 걸었던 적이 있다. 정말 팬"이라면서 애정을 보였다.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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