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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찬원, 매운맛 특집에 '마초남 메들리' 공개...신신애·현영 등 출연 (사콜)[종합]

기사입력 2021.07.22 23:32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영탁, 이찬원, 강태관이 마초남 메들리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는 신신애, 현영, 진주, 왁스, 제아, 퀸와사비가 출연해 '매운맛 특집'을 꾸몄다.

진주는 "박미경 씨한테 전화가 와서 '사콜 나가라. 거기 너무 좋다'고 강력 추천하더라"라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붐은 "기억이 난다. 박미경 씨도 신나게 놀다 가셨다"고 말했다.

제아는 "엄마가 '왜 안 불러 주는 거냐. 니가 영향력이 없나 보다'고 하더라. 굉장히 아싸 된 기분이었다"라고 고백했다. 붐은 "아싸라는 단어를 오래간만에 듣는다"고 말했고, 제아는 "이것도 구식이냐. 구식이라는 말도 구식인 거냐"고 당황했다.

빨간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신신애는 "매운 맛이다. 캡사이신이다 해서, 빨간 박혜경 드레스를 맞춰 입고 왔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의상을 자랑했다. 화려한 드레스는 시상식을 떠올리게 만들 정도였다.



왁스는 '그때 우리 말이야'라는 신곡을 홍보하기도 했다. 왁스는 신곡 한 소절로 좋은 호응을 얻었다. 기말고사로 녹화에 불참한 정동원 대타로 출연한 강태관이 왁스의 상대로 나서, '그래서 그대는'이라는 노래로 선공했다. 이에 왁스는 '바라볼 수 없는 그대'로 반격했다.

한편 TOP6는 매운맛 특집을 맞아 마초남 메들리를 준비했다. 이찬원은 '사나이 순정'을 열창하며 구수한 보컬과 무대 매너로 캡6의 호응을 얻는 데 성공했다. 영탁은 '사노라면'을 준비, 코믹하고 발랄한 무대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강태관은 트렌치 코트를 입고 센티한 남자로 변신, '내가 선택한 길'을 열창했다.

진주는 "노래는 나이스 춤은 구리스"라고 언급했다. 이에 붐은 "이찬원이 춤에 푹 빠져 있다. 좀 알려 달라"며 이찬원에게 춤 강습을 제안했다. 이찬원은 "유일하게 딱 하나 아는 춤"이라고 열정을 불태웠다. 영탁은 "찬원이가 누군가에게 춤을 가르쳐주는 날이 오다니?"라고 감탄했다.

캡6는 노래방 기계에 고전했다. 그에 비해 TOP6는 연이은 높은 점수를 얻어 캡6의 불만이 높아졌다. 현영은 "우리와 뭐가 다르냐"고 따졌고, 붐과 100점을 얻은 이찬원은 "정박으로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신애는 "청양고추가 아니라 오이고추였다"고 고백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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