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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VS KT' LCK 중계진이 선택한 서머 7주차 빅매치는?

기사입력 2021.07.21 16:41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2021 LCK 서머 7주차가 드디어 금일부터 열린다. 이에 앞서 중계진들이 꼽은 빅매치가 공개됐다.

지난 20일 LCK 측은 '강퀴' 강승현 해설 위원, '클템' 이현우 해설, '크로니클러' 모리츠 뮈센, '울프' 울프 슈뢰더 등 4명의 중계진이 선택한 매치들을 소개했다.

LCK 중계를 담당하고 있는 해설 위원들은 9위에 랭크되어 있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행보에 집중했다. '강퀴' 강승현 해설과 '울프' 울프 슈뢰더 영어 해설은 23일 배정된 KT 롤스터와의 대결을 꼭 봐야 하는 매치업으로 택했다.

강승현 해설은 "더는 물러설 곳이 없는 두 팀의 맞대결이기에 '나라도 살아야 하지 않겠나?'"라면서 서머 정규 리그가 얼마 남지 않았기에 하위권 탈출이 시급하다는 의미심장한 코멘트를 남겼다. 울프 슈뢰더는 "플레이오프에 가기 위해 두 팀 모두 절실하기 때문에 막상막하의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며 강 해설과 비슷한 뉘앙스를 전했다.

'클템' 이현우 해설 또한 한화생명e스포츠의 경기를 꼽았다. 이 해설 위원은 25일 열리는 프레딧 브리온과의 대결을 선택하면서 "어차피 둘 다 살 수는 없기에 오히려 기회로 삼아야 한다"라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영어 해설 위원인 '크로니클러' 모리츠 뮈센은 24일 열리는 T1과 리브 샌드박스의 중위권 순위 싸움을 선택했다. 뮈센은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승리가 간절한 T1과 낭만 있는 1승이 필요한 리브 샌드박스"라고 적었다. 5주차까지 7승 3패를 기록하며 젠지, 담원 기아와 함께 3강 체제를 형성하고 있는 농심 레드포스가 더 높은 순위로 뛰어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LCK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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