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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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하늘이 '토이 스토리' 벽지 같아서"…기분 좋은 주말 나들이

기사입력 2021.07.17 19:47 / 기사수정 2021.07.17 19:4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통역사 안현모가 주말 일상을 전했다.

17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토이 스토리' 벽지 같아서. 신상 티셔츠랑 신상 모자 착용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깔끔한 디자인의 흰색 티셔츠와 모자, 운동화로 산책 패션을 완성한 안현모가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17년 래퍼 겸 사업가 라이머와 결혼한 안현모는 통역 일을 비롯한 방송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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